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하인 41%로 떨어졌습니다.
주간 르 피가로 잡지의 여론
응답자들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연애에만 정신이 팔린 나머지 프랑스가 직면한 경제 문제 등을 외면하고 있다며 불평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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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하인 41%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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