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이 우크라이나가 오는 11일까지 채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세르게이 쿠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가스 공급을 둘러싸고 채무 공방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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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이 우크라이나가 오는 11일까지 채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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