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커비 전 지사는 오는 19일 위스콘신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중요한 대목인 주말에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혀 경선 포기를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허커비 전 지사 진영은 이번 주말 예정된 자메이카 케이먼군도에서 연설하기 위해서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는 것일 뿐이라며 '중도사퇴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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