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횡령의혹으로 검찰 수사 받아
↑ 프랑스 검찰 피용 횡령의혹 수사 착수/사진=연합뉴스 |
프랑스 검찰이 24일(현지시간) 제1야당인 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전 총리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아내와 두 자녀를 보좌관으로 허위고용해 세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피용 전 총리는 불법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 대선완주 의사를 천명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프랑스 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횡령의혹으로 검찰 수사 받아
↑ 프랑스 검찰 피용 횡령의혹 수사 착수/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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