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군 사령관인 윌리엄 팰런 제독이 사임했다고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팰런 사령관은 지난 41년간 미 해군에 복무했으며 태평양군 사령관으로 있다
한편 AP 통신은 이번 팰런 사령관의 사임이 지난주 미국의 남성잡지인 에스콰이어 지에서 팰런 사령관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대 이란 정책에 반대했다고 한 보도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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