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언론이 티베트 분리독립 요구 유혈 시위 사태를 잇따라 보도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중국 언론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신문과 방송은 물론 주요 포털들도 이번 시위 유혈 진압사태에 대해 일체 입을 다물고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짱 자치구 정부 당국자는 최근 소수 승려들이 방화와 약탈, 파괴활동을 일삼으면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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