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순방길에 오른 딕 체니 미 부통령이 이라크전 5주년을 앞두고 이라크 바그다드를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바그다그 도착 후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 등 이라크 정치 지도자와 면담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5년을 돌아본다면 아주 어려웠지만 이라크 전은 성공적 작전이었고 노력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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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순방길에 오른 딕 체니 미 부통령이 이라크전 5주년을 앞두고 이라크 바그다드를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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