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항공 승무원들이 태국을 방문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위해 그녀의 뮤직비디오 '톡식(Toxic)'을 재연해 화제다.
CNN은 24일(현지시간) "방콕 여행을 위해 태국 방문 예정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위해 녹 에어(Nok Air) 직원들이 그녀
승무원들이 재연한 뮤직비디오 톡식은 2004년 스피어스가 승무원으로 등장했다.
녹 에어 관계자는 "우리는 이 뮤직 비디오를 제작한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산다"며 "브리트니가 방콕에 상륙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주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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