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간지의 부 편집인인 마흐디 알람은 폭력적이고 역사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슬람에는 악의 뿌리가 내재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공개 비난으로 경찰 보호를 받고 있는 알람은, 이탈리아에서 수천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해 평화롭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살해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숨어지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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