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라크의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의 거점 바스라를 공격하면서 민가를 폭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군은 대형 폭격기를 동원해
미군은 특수부대가 신원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영국군은 2발의 정밀유도폭탄을 떨어뜨렸지만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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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라크의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의 거점 바스라를 공격하면서 민가를 폭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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