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유혈시위가 발생한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방화나 살인을 한 혐의로 시위대 414명을 체포했습니다.
중국 시짱일보는 장자이핑 라싸시 공안국
장 부국장은 방화와 살인 혐의자를 전부 체포했으며 지금까지 자수한 시위대는 289명으로 이 가운데 죄가 가볍거나 반성하고 있는 45명에 대해서는 가벼운 처벌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은 유혈시위가 발생한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에서 방화나 살인을 한 혐의로 시위대 414명을 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