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게릴라 단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 붙잡혀 있는 잉그리드 베탕쿠르를 치료하기 위한 프랑스 의료진이 콜롬비아에 도착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대통령궁의 한 관계자는 프랑스
프랑스 당국자들이 함구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의 한 라디오 방송은 최소 3명의 관계자를 태운 항공기가 파리 외곽의 군공항에서 이륙했으며, 3명 가운데 1명은 의사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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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게릴라 단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 붙잡혀 있는 잉그리드 베탕쿠르를 치료하기 위한 프랑스 의료진이 콜롬비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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