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두 지도자가 그간의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팀에게 계속 노력하라고 격려했으며, 양 측은 올해 안에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계속 추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수뇌급 회동의 초반부에는 양 측의 실무 협상팀을 이끌고 있는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아흐마드 쿠라이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가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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