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이 처음 개설한 군사 핫라인을 통해 양국 국방장관 간 첫 통화가 이뤄졌다고 중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국방부의
양국 간 군사 핫라인은 지난해 11월 방중한 게이츠 국방장관과 차오강촨 당시 국방부장 간 회담에서 개설에 합의한 뒤 지난달 18일 정식으로 개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과 미국이 처음 개설한 군사 핫라인을 통해 양국 국방장관 간 첫 통화가 이뤄졌다고 중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