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인 유학생이 영국 유명 관광지인 ‘세븐 시스터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다 6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븐 시스터즈는 남부 이스트서식스 카운티에 있는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영국에
경찰 관계자는 A양의 휴대전화에서 “절벽 가까이에서 공중으로 점프하는 사진들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