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
브라질 언론은 이날 리우 주 노바 이과수 시에 있는 포시 병원 측이 유탄을 맞고 입원해 치료를 받던 3살 남자 어린이 비토르 가브리에우 레이
앞서 비토르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집 앞에서 놀다 머리에 유탄을 맞았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깨어나지 못한 상태다.
비토르의 부모는 병원 관계자에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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