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부르즈 난민촌에 포격을 가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무장세력을 소탕하는 작전을 벌여 교전 끝에 6명을 사살했습니다.
또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정파인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무장요원들이 가자지구에 진입한 이스라엘군과 맞서 싸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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