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전에는 300명 이상의 이라크 정부군과 경찰, 전술 요원이 참가했으며, 미군이 작전 수립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병대원들은 수세에 몰리자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의 지역 사무소로 퇴각했으며, 이라크 보안군은 민병대의 무기 저장소에서 다량의 폭발물과 로켓, 수류탄, 탄약 등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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