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동부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라디오 포르물라 등 현지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새벽 유카탄 반도 동부에 있
당국은 사망자의 국적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지언론은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웨덴 등의 국적자가 숨졌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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