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 둘째날 경기에서 단독 2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7개로, 다섯타를 줄였습니다.
이로써 앤서니 김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인 미국의 제이슨 본을 2타차로 추격하며 PGA투어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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