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한성렬 부상은 6일 오전 평양으로 귀국하기 위해 경유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스웨덴서 북미 간 접촉이
지난달 27일 평양에서 출발한 한성렬 부상은 스웨덴 체류 기간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 마르고트 발스트룀 외무 장관 등을 만나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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