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현지 교민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두 총영사관 박영대 사건담당 영사는 영사관의 확인
영사관은 또 진원지인 원촨현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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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현지 교민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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