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두장옌의 지핑쿠댐에서 지진으로 인해 상당히 위험한 균열이 발생해 군병력이 급히 파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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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청두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두장옌에서는 지난 12일 발생한 7.9도의 강진으로 인해 건물들이 무너지고 통신과 교통을 비롯한 서비스들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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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두장옌의 지핑쿠댐에서 지진으로 인해 상당히 위험한 균열이 발생해 군병력이 급히 파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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