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지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오늘(18일) 안전지대인 청두로 후송됐습니다.
이로써 이들은 지진 발생 후 1주일 만에 지진 피해지역을 벗어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당분간 청두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력을 회복한 뒤 귀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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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지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오늘(18일) 안전지대인 청두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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