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구호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반 총장은 태국 방콕을 거쳐 내일(22일) 오전 미얀마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미얀마 방문에 나서기 앞서 미얀마의 상황이 고비를 맞았다며 미얀마 주민들을 위한 구호활동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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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구호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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