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은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에 맞설 수 있는 최선의 후보는 자신이라며 경선 완주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힐러리 의원은 뉴욕 데일리뉴스를 통해 캘리포니아주와 같은 큰 주에서 승리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힐러리 의원은 또 최초의 여성 후보로써 이번 경선을 완주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다며 자신이 매케인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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