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대량살상 무기를 이용해 서방 세계를 공격하도록 독려하는 새 비디오테이프를 과격 테러분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는 첩보가 입수됐다고 미 연방수사국인 FBI가 밝혔습니다.
FBI의 리처드 콜코 대변인은
콜코 대변인은 미국 천800개 법 집행기관에 경보를 발령했지만 이는 일상적인 사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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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대량살상 무기를 이용해 서방 세계를 공격하도록 독려하는 새 비디오테이프를 과격 테러분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는 첩보가 입수됐다고 미 연방수사국인 FBI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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