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유세를 갖고 경선승리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의원이 마지막 장소로 택한
미네소타는 전체 인구의 90%가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머리에서 오바마에게 66%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오바마 대세론'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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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유세를 갖고 경선승리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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