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베르제 생 로랑 재단은 생 로랑이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향년 71세로 세상을 떴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단은 직접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생 로랑은 크리스티앙 디오르, 코코 샤넬과 함께 프랑스를 세계 패션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기여한 디자이너들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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