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밥 우드워드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탐사전문 기자이자 작가인 우드워드는 중간선거를 수주 앞둔 오는 9월 11일 신작 '피어(Fear)’-트럼프 행정부를 다룬 그의 첫 책-을 발표한다. 대통령의 취임후 2년에 대한 강력한 평가를 담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NN
Donald Trump is about to get the Bob Woodward treatment. The Pulitzer Prize-winning investigative reporter and author will release "Fear" -- his first book on the Trump administration -- on September 11, 2018, just weeks before the midterm elections that could deliver a strong verdict on the President's first two years in office.
-CNN
도농간 분열이 세계를 갈라놓고 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정치적 현상으로서 도시 엘리트와 농촌 포퓰리스트간 간극이 커지고 있다.
-기든 라이먼, 파이낸셜타임즈 칼럼니스트
Urban
- Gideon Rachman, FT 31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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