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두바이유 가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기대감으로 하락하면서 배럴당 120달러선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
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주에 비해 배럴당 0.25달러 하락한 134.61달러로 장을 마쳤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4달러 내린 134.7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