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워싱턴D.C의 무역대표부 건물에서 만나 '최종 담판' 형식으로 협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에서는 미국 수출업자가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하는 수출증명 프로그램 적용 문제를 놓고 집중적인 절충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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