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지금 보시는 동물친구들이 바로 레드판다인데요.
이 두 마리의 레드 판다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나무가지 위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아직 어색한지 낯설어보이기도 하죠?
헤헤 자꾸 쳐다보지 마러~ 쑥쓰러워서 볼이 빨게 지자너~
꽤나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는데, 이 나무는 판다를 위한 '판다 타워'라고합니다.
귀여운 외모 덕에 관광객들도 계속 눈을 떼지 못하고 인가가 아주 좋다고하는데요.
레드 판다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로 세계에 만 마리정도 밖에 없다고 합니다.
굿모닝 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