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일이면 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전에서 승리를 선언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내의 경쟁자'였던 오바마 지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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