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힐 차관보는 북한 측과 양자 예비접촉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증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북한의 핵 활동에 대한 불능화에 속도를 내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검증은 아마도 수 일, 수 주,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은 6자회담에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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