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협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회사가 합병을 논의 중이며 협상이 타결되려면 적어도 몇 주일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SK텔레콤이 스프린트보다 규모가 작아서 단독 인수가 아닌 사모펀드의 도움이 필요하며, 외국기업에 통신회사를 매각할 때 감독 당국의 승인절차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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