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12월12일]

"(금융위기 관련) 사정이 나아지기는 했으나 금융시스템에 여전히 거대한 구멍이 남아있다."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폴 크루그먼 교수와 대담에서, 2018년12월11일.
"I think things have improved, but then I think there are gigantic holes in the system." Former Fed head Janet Yellen.

"우리가 타결한 (브렉시트) 합의가 가능한 최선의 합의다. 재협상 여지는 없다" EU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연설. 2018년12월11일.
"The deal we achieved is the best possible. It's the only deal possible. There is no room whatsoever for renegotiation." European Commission head Jean-Claude Jun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