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일제히 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지난해 신인왕에 올랐던 브라질 동포 안젤라 박은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김인경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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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일제히 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지난해 신인왕에 올랐던 브라질 동포 안젤라 박은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김인경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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