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전 미 FRB 의장이 "미국 주택 가격이 바닥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밝혔습니다.그린스펀 전 의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은 50%이며,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그린스펀은 또 국책 모기지 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부실 위기가 불거진 것과 관련해 "해법은 국유화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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