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남편 홍옥근 씨와 재회를 47년간 기다려온 독일인 레나테 홍 할머니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지난달 25일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독일의 외교 소식통들은 북한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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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 남편 홍옥근 씨와 재회를 47년간 기다려온 독일인 레나테 홍 할머니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지난달 25일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독일의 외교 소식통들은 북한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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