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색이 완연한 한 남성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희귀병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데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여러분 혹시 누군지 짐작이 가시나요?
힌트는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사람!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대통령과의 통화는 그의 버킷리스트였는데요.
민주당 소속 시의원인 누나가 성사시켜줬다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계속 싸워나가자"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고 하는데요.
꼭 이겨내셔서 두 번째 통화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