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양당의 남녀 부통령 후보가 열띤 TV토론을 가졌습니다.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와 공화당
한편 토론 직후 CNN의 여론조사 결과 51%의 응답자가 바이든이 더 잘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 언론들은 페일린이 기대 밖으로 선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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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양당의 남녀 부통령 후보가 열띤 TV토론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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