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교총회에 참석한 253명의 주교는 성경에 담긴 메시지를 놓고 토의할 예정이며, 유대인으로는 처음으로 랍비인 셰아르 야슈브 코헨도 연설할 예정입니다.
한편, 함께 열린 성경낭독 논스톱 마라톤대회에서는 베네딕토 16세가 창세기부터 낭독을 시작해, 차례로 순번을 이어가며 천 200명이 각각 5분에서 8분씩 성경 전체를 낭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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