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매코맥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핵시설 재가동을 위한 활동을 모두 다시 되돌려놓고 있다며, 모든 봉인과 감시장비가 다시 설치됐고 이동시켰던 장비들도 다시 있었던 곳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매코맥 대변인은 재처리와 연료 제조시설은 종전에 했던 기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한 계속적인 협력과 진전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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