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청융화 신임 주한 중국 대사를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신임 외교사절 선포식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결정한 청융화 신임 주한대사 등 9
청 신임 대사는 1977년 주일대사관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주일대사관 정무 공사를 지낸 일본통으로 아시아담당 부국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관련 업무도 담당했으며 2006년부터는 말레이시아 대사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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