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선진 20개국(G-20) 금융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 세계 금융위기에 대응책과 관련해서는 오바마 당선인의 경제자문역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장에 혼란스런 신호를 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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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선진 20개국(G-20) 금융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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