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관리들은 아프간 동부 낭가하르주에서 미군 차량 행렬을 노린 자살폭탄 공격으로 주민 20명과 미군 한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차량 1대와 민간인 차량 2대가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어제도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는 트럭 폭탄 공격으로 6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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