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하순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 의식 및 축하 행사에 미국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나루히토 일왕 즉위 의식에 미국 대표 사절로는 펜스 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1일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 의식을 오는 10월 22일 치른다.
펜스 부통령의 방일은 2018년 11월 이후 약 1년 만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5월 나루히토 일왕이 즉위한 뒤 일본의 첫 번째 국빈으로 이미 방일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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