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한편은 2시간 후쯤에 도착할 예정이자만 현지사정으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관광객을 태운 임시항공편이 오전 9시 40분쯤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현지에서는 폐쇄된 방콕 공항에서 임시항공편이 마련된 우타파오 공항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데다 교통편도 제공되지 않아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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