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가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미국 뉴욕에서 추진 중인 4천200만 달러 규모의 맨해튼 할렘
미주 한국일보는 데이비드 남 사장의 오렌지 건설사가 뉴욕시 할렘지역 재개발 사업 중 주상복합빌딩 공사 입찰에서 최종시공회사로 선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뉴욕 일원에서 한인 건설업체가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 중에서 최대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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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가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미국 뉴욕에서 추진 중인 4천200만 달러 규모의 맨해튼 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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